![]()
"손댈 수 없다던 뇌간 종양…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로 제거"
김주열(82세, 가명) 씨는 갑자기 시야가 흐릿하고, 팔다리에 힘이 빠져 응급실을 찾았다.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뇌간의 일부인 뇌교의 한가운데에 전이암이 발견됐다. 의식은 점점 흐려졌고, 양쪽 팔다리 힘도 급격히 떨어졌다.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도 나타났다. 문제는 종양의 위치였다. 병변은 호흡과 심장박동, 의식 유지, 안구 운동, 팔다리 감각을 담당하는 뇌간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 신경외과 전치만 교수팀은 환자의 상태를 여러 측면에서 고려해, 김 씨에게 최소침습 내시경 수술을 시행했다
![]()
한림대학교성심병원·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재지정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7월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3회 연속으로 재지정 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에 지정된 권역응급의료센터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응급의료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권역
![]()
한림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교육체계 설계 및 신임양성과정 개발’ 사업 수주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특별사법경찰 교육체계 설계 및 신임양성과정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본 사업은 한림대학교 한림지능형사회안전연구소를 중심으로 ㈜동심우와 공동 수행된다. 해당 사업은 과잉‧불법 진료를 일삼는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단속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계를 정립하고 조직의 전문성을 유지하며 지속가능한 역량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기관에 대응할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과 AI 활용
![]()
한림대 생명과학과 박준영 박사과정생,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정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생명과학과 박준영 박사과정생이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이 이공계 국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이공계 분야의 우수 대학원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총 2,651명이 지원해 약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박준영 박사과정생은 미생물 생태학과 생물정보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숙주와 마이크로바이옴 간 상호작용을 연구해 왔다. 특히 전장 메타게놈 분석(whole metagenome sequencing)과 통계·네트워크·멀티오
